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일도 맑음 (문단 편집) === 그 외 인물 === * 김호철 (윤진호 扮) 강하늬의 동업자로 패션사업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. 하늬의 성장이 드러나는 부분에선 종종 모습을 보였지만 가끔 레오랑 감초 캐릭터로 엮이는게 아닌 이상 비중이 많이 적은 편이다.[[각시탈(드라마)]]에는 비중이 많은편이다. * 최유라 ([[홍아름]] 扮) 2회에서 [[사칭|한수정으로 등장]]. 9회에서 황지은에 의해 한수정으로 사칭한 것이 들통나 [[리타이어|구속된다]]. 102회에서 [[집행유예]]로 풀려나 임은애의 계단사고 '''[[목격자]]'''[* 경찰에게 임은애 혼자서 계단에서 굴렀다고 '''위증'''한다.]로 재등장 한다. 수정부티크를 '''차지'''하고, 자신을 [[교도소]]에 보낸 황지은에게 '''[[복수]]'''하기 위해서 윤진희와 문선자에게 계속 [[와신상담|자신의 죄를 사죄하며]], 윤선희와 황지은을 [[안티 히로인|괴롭히고, 협박한다]]. 윤선희를 협박하고, 이용해서 [[계획대로|수정부티크에 입사한다.]] 수정부티크 입사 첫 날부터 김소현이 [[꼰대#s-2.5.2|초면부터 반말을 해대자]] '''[[역관광|반말로 응수한다]]'''.[* 이후 김소현의 딸인 이한나와 만날 때 이한나가 심부름을 시키자 자기가 할 수 있는건 자기가 하라고 받아쳤지만 윤선희의 중재 및 이한나가 임신 초기여서 큰 충돌은 없었다.] 윤선희가 어떤 남자[*A 윤선희의 지시로 하늬의 어린시절 사진을 훔치고, 수정이가 '''6살''' 때 죽었다고 위증했다.]로부터 윤진희에게 진실을 폭로하겠다고 [[자승자박|협박 당하는 것]]을 '''목격'''하고, 그 남자에게 [[꽃뱀|의도적으로 접근하고]], 그를 '''[[미인계|유혹]]'''해서 강하늬가 한수정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. 이후 강하늬에게 불쌍한 척 연기해서 [[계획대로|강하늬의 집에 얹혀산다]]. 이후 강하늬의 앨범을 보면서 [[떡밥#s-2.4|강하늬의 초등학교 입학사진을 본다]]. 그리고 강하늬에게 이제 나쁜 짓 안 하고 잘할게. 아마 '''나중에 나한테 고맙다고 할 날'''이 올 거야라는 말을 한다. 황지은에게 강하늬의 집을 나가서 오피스텔에서 살라는 조건으로 천만원을 받았지만, 그렇게 받은 [[의적|천만원으로 강하늬의 식구들에게 선물을 사준다]]. 황지은이 왜 강하늬의 집을 나가서 오피스텔에 가지 않았냐고 따지자, [[먹튀|다 써버렸다]]. 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벌어서 갚겠다]]라고 대답한다. 이후 '''윤진희에게 익명의 택배로 [[떡밥 회수|강하늬의 초등학교 입학사진을 보낸다]]'''. 하늬네 식구와 도경네 식구의 식사자리에서 윤진희와 강하늬가 [[매의 눈#s-2|똑같이 컵을 만지는 모습을 포착하고]] 대표님이랑 하늬 똑같다. '''습관도 유전이라는데'''라고 말했다. 이후 황지은과 단둘이 있을 때, 황지은을 도발하여 뺨을 맞자 [[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|무릎을 꿇으며 용서를 빌었는데, 뒤에서 박진국과 박도경이 보고 있어서 황지은이 곤란하게 되었고]] 이후 박도경에게 [[불륜|의도적으로 친하게 굴었고]] [[함정|윤선희 심부름]]으로 윤선희의 집에 와서 [[견물생심|잠깐의 욕심]]으로 액세서리를 시착해보다가 [[누명|경찰에게 주거침입죄로 체포되어]][* 황지은이 최유라의 근본적인 인간성이 속된 인물이란 점에서 생각해낸 작전으로 윤선희가 서류 전달을 핑계로 최유라에게 집에 갔다오라는 심부름을 시켰는데 전달해야 할 서류는 사실 빈 서류봉투였고 서류봉투 주변에 액세서리함을 미끼로 걸면서 문선자와 경찰을 잠복시켜서 잡은거다. 물론 윤선희는 그런 심부름 시킨적 없다면서 발뺌하는게 빠지지 않은 건 말할 것도 없다.] 결국 [[셋업 범죄|황지은과 윤선희의 함정에 걸려들고 말았다]]. 이후 [[역사는 반복된다|구속되었고]], 찾아와서 도발하고 가는 황지은에게 "어딜 가냐. 이제 시작이다. '''[[초필살기|당장 한수정 불러라. 못 알아듣냐. 강하늬 불러라]]'''라고 말했고 중간에 '''윤진희에게 익명으로 보낸 사진[* 윤선희와 찾고 있는 남자[*A 윤선희의 지시로 하늬의 어린시절 사진을 훔치고, 수정이가 '''6살''' 때 죽었다고 위증했다.]가 카페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]과 편지[* 딸 수정이를 찾고 싶으면 10억을 준비해 놓고 연락할 때까지 기다려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 돼 '''[[내부고발|특히 당신 동생 윤선희 절대 믿지마]]'''.][* 사실상 최유라의 인물상을 요약하는 부분으로, 행적상 [[안티 히로인|악역의 악역]]이 되었을 뿐, 선역이라고 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다.]가 도착한다.''' 결국 윤선희와 황지은에게 '''[[초필살기|진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]]'''해서 구속에서 풀려나고, 윤선희에게 피해보상금 5천만 원을 청구해서 받는다. 111회에서 [[역사는 반복된다|윤선희의 심부름]]을 하고 강하늬를 만나려던 도중에 [[붙잡힌 히로인|납치를 당할 뻔]]하다가 [[간지폭풍|강하늬의 도움]]으로 풀려나긴 했지만 강하늬가 다친걸 보고 놀란다. 이후 황지은을 찾아가 '''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무릎을 꿇으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황지은의 협박을 녹음했다]]'''. 결국 윤진희가 너한테 피해갈 일 없을거라며 추궁하자 [[개과천선|처음엔 돈을 노리고 시작한 악행이었지만 윤진희에게 사죄하려는건 진심]]이라고 말하면서 '''[[최종병기|윤선희와 황지은이 저지른 악행들을 수집한 녹음기]]'''를 주면서, '''강하늬가 한수정이란 사실을 알고 있는건 윤선희 뿐만 아니라 황지은도 알고 있다'''는걸 윤진희에게 알려주고 114회에선 사실상 '''윤진희의 오른팔'''로서 윤선희, 황지은을 방해하는데, 윤진희의 사주를 받아 '''[[매점매석|재고의 80%를 미리 사서]]''' '''[[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|황지은의 배송물량 실수 만회를 저지한다]]'''. 이후 김소현이 [[딴죽#s-2|재고 조사를 제대로 했냐며]] 시비를 걸자 [[역관광|김소현이 윤선희 한테 했던 말을 되돌려준다]].[* 의심스러우면 직접 해라, 대신 해줬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. 사람이 그러는거 아니야.] 윤선희, 황지은 모녀의 수상한 대화를 엿들은 후 황지은이 가짜 임신 연기를 한다는 것을 의심했고 '''아깝다 결정적 증거 잡을 수 있었는데'''라며 아쉬워했다. 강하늬를 윤진희에게 보내야하기에 임은애의 마음이 복잡해졌는데, 이를 눈치채고 일부러 임은애와 강하늬의 시간을 만들어줬다. 윤선희의 심부름으로 택배를 부치러 가게된 후 김소현의 고객 폭행 사건이 일어났다. 경찰서 앞에서 윤선희가 김소현과 헤어진 뒤 박소정에게 돈 봉투를 건네는 모습을 봤고, '''그 사진을 찍어 윤진희에게 전송했다'''. 118회에서 '''최유라를 협박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기'''가 틀어지고, [[최후의 발악|윤선희가 모든 사실을 부정할 때]] 나타나서 이 모든 게 사실이라고 증언했다. 이후 '''[[정의구현#s-2|윤선희와 황지은의 실체를 폭로하며 그 둘에게 개망신을 주었다]]'''. 등장부터 계속해서 엄연히 드라마 속 위선자이지만, 강하늬를 괴롭히는 ''윤선희와 황지은 모녀, 김소현을 참교육하는 또 다른 조력자이기도 하다.[* 좋게 보면 주인공의 캐릭터 붕괴를 볼 일이 없겠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강하늬가 악역에 대한 대처가 미흡해서 생긴 인물 대비라 어떻게 보면 주인공의 완성도를 떨어트린다고 할 수 있고 만약 강하늬가 악행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최유라가 악역을 계속 맡을지언정 이렇게까지 비중을 더 늘릴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.] '''1년 후''' 미용 기술을 배우고 있었고, 상가에 조만간 미용실을 차릴 계획이다. * 이연경 : 최유라의 친어머니. 유라와 공범이자, 사기꾼이면서 9회에 같이 [[리타이어|구속된다]]. * 강점순 (백현주) 강하늬의 의붓고모이자 임은애의 시누이. 하늬가 은애의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 하늬를 못마땅하게 여긴다. 하늬가 수양딸이라는 사실을 누설하려 하는 등 은애 모녀의 속을 썩이기는 했지만, 황동석에게 [[본의 아닌 도움|하늬가 수양딸이라는 사실을 알림으로써]] 하늬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을 한 명[*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황동석 행적상(...) 문선자와 이상훈도 강하늬가 수양딸이란걸 알게 되어서 평상시 활기차던 강하늬를 다시 보게될 정도였다.] 더 만드는, [[결과는 좋았다|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을 한다]].[* 어디까지나 드라마 내의 악역인 윤선희에게 의도치 않은 타격을 준 것과 임은애가 강하늬를 납치한 진범인걸 고려해 좋은 일이라는거지, 상식적인 면에서 보면 친척의 비밀을 친한 사이임에도 누설한건 잘한 일이 아니다.] 현재는 황동석과 이상훈의 돈을 먹고 어딘가로 잠적한 상태다. * [[박형준(배우)|박형준]] : 박진국의 사촌 동생, 방송국 PD * [[김보정]] * 박소정 : 116화에 등장한 고객, 김소현에게 옷을 환불 요구하자 [[자해공갈죄|김소현한테 폭행 당하는데, 이는 윤선희의 사주를 받아서 한 행동이었고]], 김소현에게 합의금 천만원을 받고, 윤선희에게 따로 돈 봉투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